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경기권/광역시 승격 (문단 편집) == 고양광역시(일산광역시) == [[경기도]] [[고양시]]의 인구는 2014년 후반 기준으로 100만 명을 돌파하여, 이미 100만 명을 돌파한 [[경기도]] [[수원시]], [[경상남도]] [[창원시]]와 마찬가지로 광역시 승격 논의가 나오는 대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. 다만 10여 년 전부터 인구가 이미 광역시 수준이 되어 광역시 승격 요구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수원시청이나 통합 직후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2014년 당선된 [[안상수(창원)|안상수]] 시장의 광역시 승격 공약으로 촉발된 창원시청의 광역시 승격 움직임에 비해 고양시청은 매우 미온적인 편이다. 재선에, 그것도 재임 중 100만 인구 돌파를 경험한 [[최성]] 고양시장을 비롯한 시민과 지역 언론들도 광역시 승격에 대해서는 시큰둥한 반응이다. 최 시장도 "고양시가 인구 100만의 준광역도시가 되었습니다." 정도의 입장만 표명하거나 "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" 요구 이외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. 광역시 승격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도 산하 [[특정시]]는 인구 100만을 넘는 대도시에는 맞지 않는다며 광역시 승격이 필요하다는 것이 광역시 승격 떡밥의 핵심 요지다. 광역시 승격에 있어 정치적 부분을 제외 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었던 것이 "광역시가 될 만한 도시 규모가 되는가?"였다. 고양시가 비록 산업기반은 약하지만 인구나, 장래의 발전가능성(통일 등)을 보면, 전반적으로 광역시를 할 만한 도시 규모에 근접은 한다고 보는 편이 맞단 것이다. 명칭 부분에서는 2000년대까지는 고양시 자체 네이밍은 인지도가 낮았고, 일산 위주 마케팅을 펼쳐댔던 지라 일산신도시를 주축으로 일산광역시로 승격해서 이참에 기초자치단체 명칭을 바꾸자는 쉰 떡밥도 계속 존재한다. 물론 실현은 힘들어 보인다. [[고양시/비(非)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]] 참고. 둘 다 마이너한 여론이지만 또한 고양광역시로 통합승격하자는 여론보다는 차라리 일산동구/일산서구를 고양시에서 잘라서 [[일산시]]로 분리승격하자(그리고 서구/북구[* 경의선 이북지역. 경의선 이북지역만 해도 [[2019년]] 현재 놀랍게도 인구 27만 명.]/동구로 일반구 설치)는 여론이 더 많기도 하다. 여론만 놓고 보자면 이 문서에서 고양광역시 문단을 날려버리고 차라리 고양시/일산신도시 분리독립 논란 문서를 만드는 것도 무방한 수준이다. --그렇다면 빨리 그 문서 만들어 주세요-- 위에 언급한 [[고양시/비(非)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]] 문서가 대략적으로 이와 유사한 내용이다. 덕양구민과 일산구민이 마찰하고 이해관계가 충돌한다는 내용인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